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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정보

비르투오소

음반 레이블

WESTMINSTER(미국)

작성자: serioso

조회: 10481 등록일: 2014-10-26

첨부파일:

스테레오골드 복사.jpg(189.0KB)Download: 6, 스테레오2 복사.jpg(193.7KB)Download: 3, 스테레오1.jpg(193.7KB)Download: 3, 모노재반콜렉터 복사.jpg(259.3KB)Download: 4, 모노5 복사.jpg(163.3KB)Download: 4, 모노4.jpg(105.6KB)Download: 2, 모노3.jpg(116.9KB)Download: 2, 모노2.jpg(110.4KB)Download: 2, 모노1.jpg(95.3KB)Download: 2

스테레오 시대를 제외하면 이레이블만큼 반질이나 음질의 우수성에 필적할만한 레이블은 적어도 미국내에선 
없었습니다.레오폴드 블라흐(LEOPOLD WLACH), 안토니오 야니그로(ANTONIO JANIGRO), 쟝 푸르니에(JEAN 
 FOURNIER), 바두라 스코다(PAUL BADURA SKODA), 실내악단인 비엔나 콘체르트 하우스 콰르텟등 이레이블로 
발매된 숱한 음반들은 아직도 애호가들의 가슴에 아득한 향수를 자극할만큼 뛰어난 탁월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그러나 스테레오 시대를 지나면서 특유의 중후함은 사라지고 반질은 나빠지면서 명성과는다른 부침을 겪다 
7-80년대중후반 매각되며 그 존재감은 사라집니다.이 레이블의 명성이 모노럴반에 국한된것은 안타까운일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783509.jpg" width=600></TD></TR></TBODY></TABLE> 
모노 1세대 레이블입니다.1950년 부터 발매되었으며 쉽게 구경하기힘든 힘든 레이블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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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708777.jpg" width=600></TD></TR></TBODY></TABLE> 
모노 2세대 레이블입니다. 상단의 그린레이블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으며 이 레이블 역시 쉽게 만나기 힘듭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635296.jpg" width=600></TD></TR></TBODY></TABLE> 
모노 3세대 레이블입니다. 웨스트민스터의 황금기를 주도한 레이블로 앞서 언급드렸던 명반으로서의 자질을 
모두갖춘 명실상부 웨스트민스터의 에이스 레이블이라 할수있습니다.이레블을 중심으로 1,2세대의 발매된 
거의 모든 음반은 그자체가 거의 초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이때까지는 재반을 발매하지 않았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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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552016.jpg" width=600></TD></TR></TBODY></TABLE> 
모노 4세대 레이블입니다.만약 웨스트민스터 음반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이레이블일 개연성이 가장 클만큼 60년대 
초,중후반의 시기에 왕성히 발매되었던 레이블입니다.이 레이블로는 앞선세대의 재발매와 초반발매를 겸했습니다 
같은 음반이 앞선레이블로 발매되었다면 이레이블은 당연히 재반인것으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레이블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471061.jpg" width=600></TD></TR></TBODY></TABLE> 
모노 5세대 레이블입니다. 4세대 레이블포함 이전세데에서 발매된 모든음반의 
재발매를 담당하였고 간혹 초반이 있긴해도 이세데부터의 질감은 상당부분 감소된 상태의 레이블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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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353407.jpg" width=600></TD></TR></TBODY></TABLE> 
재발매를 중점으로 만들어진 6세대 모노 레이블입니다.70년대 중,후반을 장식하였으며 
 비교적 염가에 대규모 보급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레이블입니다.주로 실내악분야에 집중 발매 되었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264372.jpg" width=600></TD></TR></TBODY></TABLE> 
스테레오 1세대 레이블입니다.1960년부터 발매되었으며 에리카 몰리니의 음반등을 발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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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174229.jpg" width=600></TD></TR></TBODY></TABLE>  
스테레오 2세대 레이블입니다.1세대 스테레오반도 그랬지만 이때부터의 
음질은 웬일인지 음량이나 중후함에서 모노럴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낙후성을 보입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00 align=center><TBODY><TR><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kim6615/14143013096659.jpg" width=600></TD></TR></TBODY></TABLE> 
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사이 발매된 골드 레이블입니다.새로이 자체제작한 음반보다 재발매나 제3국의 음원으로 
라이센싱 하는등 중량은 현격히 가벼워지고 음질은 훨씬 조악해집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레이블이 있으나 
이시기에 발매된 대다수 레이블들이 이와같은 문제점을 안고있기에 생략하며 이시기의 레이블들을 마지막으로 
웨스트민스터는 매각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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